인간의 원활한 신진대사를 가로 막는것이 숙변이다
장의세척은 인간의 수명과 건강에 직결되어 원활한 신진대사를 하게 위함이다
숙변은 영양의 흡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신체에 이상신호가 오게한다
깨끗한 소금과 증류수를 이용한 장 세척은 누구나 손쉽게 할수가 있다
장세척은 장뿐만 아니라 위와 장기 질환까지 좋아진다
각종 질환의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장세척이 선행 되어야 한다.
※ SBS 엔포다큐-아는 것이 힘이다
(2002.05.20 방영)
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의 골칫거리인
혈액순환장애에도 소금물이 약이다.
사람의 혈액 속에는 적혈구가 들어 있는데 가끔씩
적혈구가 서로 뭉쳐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적혈구가 응집이 된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을
의미하며 혈액순환이 안돼서 적혈구가 점점 응집이 되면
동맥경화 같은 각종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다.
※ 가정에서 손쉽게 장 세척하는 방법
1. 24 시간 이상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고 물 종류만 먹어 위(胃)와 장(腸)을 비워야 한다
2. 1.5리터의 깨끗한물 (증류수)에 천일염 15g 을 탄다
3. 준비한 소금물을 20분 이내에 여러번 나눠서 마신다
4. 1 시간 이내에 설사가 나오지 않으면 깨끗한 증류수를 500cc 를 더 마신다
5. 설사를 3~5 번 정도 한 후에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면 된다 .
간혹 체질이나 숙변의 정도에 따라 장세척이 되지 않을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될때까지 매일 시행한다
장 세척이 이루어 지는 순간 , 다른 이상증세까지 좋아지는 것을 경험 할수가 있다
몸속의 숙변이 모두 빠져 나가기 때문에 영양분의 흡수력이 좋아지고 피부에 탄력이 생기게 된다
소금물을 이용한 장 세척은 소금의 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깨끗하지 못하거나 염도가 높은 소금으로 세척시엔 오히려 몸에 해로울수 잇으므로 깨끗한 소금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 장 세척시 주의사항
당뇨가 심하거나 신진대사에 이상이 잇는 사람은 한번에 장세척이 되지 않는다
이럴때는 몇일간 반복해서 진행한다
암 환자와 같이 중병인 사람은 구토가 날수있고 몸이 감당하지 못할수도 있으므로 염도를 약하게 하여
조금씩 늘려가며 한번에 하는 장세척 보다는 상시로 하는것이 좋다
관절염 환자도 단 한번에 장세척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도 상시복용 하다가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시도하는게 더욱 효과적이다
신장이 약한 사람은 숙변제거를 위해 복용한 소금으로 인해 몸이 붓는 경우가 있다
이상이 있는것이 아니므로 하루가 지나면 부기가 빠지며 이런경우엔 상시로 복용하는것이 좋다.
수차례 장세척에 성공하게 되면 약한 신장까지 좋아지게 된다
너무짜게 하는 경우는 복용하기가 불편하며 구토를 유발할수 있으니 지나치게 짜게할 필요는 없다.
※ 주요효능
1. 위장질환 개선 : 소금물로 장 세척을 먼저하고 매일 아침.저녁공복에 소금물을 마시면
위에 생긴 염증이나 위벽이 헐어서 생긴병은 1~ 2주 지나면 위염은 물론이고 심하지 않은 위궤양은 호존되는 것을 경험 할수가 있다
( 술과고기를 많이 먹거나 과식해서 배가 부르고 답답 할때도 약한 소금믈을 마시면 효과가 있다 )
2. 변비개선 : 변비의 원인은 대장내에 대변이 오래머물러 잇음으로 해서 수분이 체내로 흡수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운동부족이나 스트레스, 장내이상발효, 여성의 생체리듬불규칙,노인성 또는 흡연이나 음주로 인한 장의 자극에 의해 나타난다.
변비 환자는 얼굴과 몸에 여드름 같은 열꽃이 많이나며 변비로 인하여 변독( 便毒 )이 위로 올라오면 항상 머리가 무겁고
멍하며 두뇌회전이 잘 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설사를 하게되면힘이 없어지고 심하면 탈수까지 생기지만
소금증류수로 인한 설사는 몸이 가벼워 지는걸 느낄수가 있다
변독( 便毒 )이 심장으로 들어가면 저항인자가 그 독을 밀어내어 피부에 열꽃이 피게되는데 이때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주근깨로 변한다
개선 방법은 소금으로 만든 증류수를 이용한 장세척과 더불어 아침,저녁 공복에 소금증류수를 수시로 마시면 빠르게 효과를 볼수가 있다
※ 소금증류수로 장 세척시 주의할점
1. 아무리 좋은약도 오용하면 해가 된다고 한다
사람에 따라 또는 숙변의 정도에 따라 한달에 1~ 2번 정도로 해 주는게 좋다
2. 소금증류소로 장세척을 할시에 소금의 염도는 마시기 좋은 정도로 한다
너무싱거워도 안돼지만 너무 짜면 오히려 간이 나쁜 사람에겐 염도로 인한 2차 발병이 생길수도 있다
3. 장세척용 소금은 일반적인것 보다는 깨끗하고 맑은 소금을 사용 하는게 좋다
천일염을 바구니에 붓고 물이 잘 빠지게 받쳐 준 다음에 맑은 증류수나 생수를 그 위에 씻어 낸다는 느낌으로 골고루 붓어준다.
물이 빠진 소금을 생수나 끓여서 식힌물 1.5 리터에 소금 15g을 타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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